금쪽같은 내새끼 전태풍 아내 미나 국적 재방송
금쪽같은 내새끼 전태풍 아내 미나 국적 재방송 채널A 육아 솔루션 금쪽같은 내새끼 17회에서는 전 농구선수 전태풍 미나 터너 부부의 육아 일상이 그려졌는데 까만 피부색때문에 아이들이 입었던 상처에 대해서 털어놓으며 두사람의 국적도 궁금증을 유발시키고있습니다. 전태풍 아내 미나 터너 전 농구선수 전태풍은 은퇴후 듬직한 첫째 아들(9살) 사랑스러운 둘째 딸(7살) 그리고 막둥이(14개월)까지 3남매를 양육하고 있었는데 전태풍 아내 미나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워킹맘이 될 준비를 하고 있었고 남편의 육아 능력을 오은영 박사에게 확인받고 싶어서 방송에 나오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사회의 차별과 혐오..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였던 전태풍 미나 가족이었지만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가해지는 한국사회의 차별이 문제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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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4.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