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고부 열전 캄보디아 국밥집 345회 재방송 정보
다문화 고부 열전 캄보디아 국밥집 345회 ebs 다문화 고부열전 345회에서는 결혼 7년차 캄보디아 며느리 정혜인(31) 씨와 상봉동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시어머니 정성희(61) 여사가 소개되었는데 대박집 사장님으로 뭐 하나 부러울 게 없지만 며느리는 갈수록 입을 다물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시어머니의 독불장군 성격 때문. 다문화 고부열전 345회 줄거리 한국에 온 지 7년차인 정혜인 씨는 캄보디아에서 한국에 일하러 왔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는데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고향인 캄보디아에 놀이터를 기부할 정도로 화통한 성격이었고 처음엔 다정하셨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5년전 합가한 이후 시어머니에게 점점 입을 다물게 되었는데 무엇이든 자신의 말대로 하길 바라는 시어머니에게 며느리는 자기 생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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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5.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