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시즌2 추자도 돌돔 kcm 이태곤 도시어부 시즌2 46회 추자도 2탄에서는 46cm이상의 빅원에게 황금배지가 수여되고 5짜이상이 나오면 돌돔 조각상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되는 방식으로 열렸는데 돌돔을 잡지 못할 경우 황금배지가 회수되는 룰도 적용되면서 혈투가 예상되었습니다. 돌돔 조각상 방생하자 돌돔 조각상이 제작된지 벌써 3개월이 지난 상황이지만 아직도 주인을 만나지 못한 상황에 김준현은 “돌돔 조각상을 방생해야 하는거 아니냐” 며 농담을 건넸고 이날 추자도에서는 조각상의 주인이 되기 위한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돌돔 트로피 이태곤? kcm? 특히 지난주 돌돔 낚시에 실패하며 다시 한번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이태곤은 승부욕을 불태우며 “쓰러질 때까지 하는 거다. 네가 죽나 내가 죽나 해보자..
도시어부 시즌2 추자도 돌돔 낚시 신기록 도시어부 시즌2 추자도 돌돔 낚시편에서는 가수 KCM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추자도에서 돌돔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소개되었는데 이날 낚시에서는 이덕화의 돌돔 기록 39cm를 넘기 위한 뜨거운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재미를 더한 미끼 경쟁 이날은 대어를 잡기 위한 도시어부들의 미끼 경쟁이 재미를 주었는데 갯바위 틈에서 게를 잡는 이태곤부터 골뱅이 통조림을 몰래 준비해하며 5짜에 대한 희망을 뿜어낸 김준현까지 추자도 돌돔을 잡기위해 눈물겨운 총력전이 펼쳐졌습니다. 도시어부 박진철 프로 46cm 기록갱신 추자도 돌돔 낚시 첫날우승은 박진철 프로가 돌돔 46cm를 낚아 올리며 주인공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입질이 오지 않자 원망을 한 몸에 받은 박 프로는 “오늘 욕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