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시즌2 추자도 돌돔 kcm 이태곤 도시어부 시즌2 46회 추자도 2탄에서는 46cm이상의 빅원에게 황금배지가 수여되고 5짜이상이 나오면 돌돔 조각상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되는 방식으로 열렸는데 돌돔을 잡지 못할 경우 황금배지가 회수되는 룰도 적용되면서 혈투가 예상되었습니다. 돌돔 조각상 방생하자 돌돔 조각상이 제작된지 벌써 3개월이 지난 상황이지만 아직도 주인을 만나지 못한 상황에 김준현은 “돌돔 조각상을 방생해야 하는거 아니냐” 며 농담을 건넸고 이날 추자도에서는 조각상의 주인이 되기 위한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돌돔 트로피 이태곤? kcm? 특히 지난주 돌돔 낚시에 실패하며 다시 한번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이태곤은 승부욕을 불태우며 “쓰러질 때까지 하는 거다. 네가 죽나 내가 죽나 해보자..
도시어부2 주연 경남 고성 갈치대결 재방송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43회 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해서 경남 고성에서 갈치와 참치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소개되었습니다. 갈치 총무게 대결로 열린 도시어부2 갈치낚시는 총 마릿수와 총무게 모두 신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총 504마리(116kg)를 낚아버렸습니다. 도시어부2 주연 제작진은 이날 출조에 앞서 게스트 주연을 소개하며 “답사까지 다녀오신 분”이라고 귀띔했고 이에 이태곤은 “낚시 잘하는 분일 것 같다”라며 큰 기대를 걸었고 도시어부2 에 출연한 주연은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출연진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어복여왕 주연 게스트 이주연은 꼴찌만은 면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로 열정을 폭발시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