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전진 류이서 항공사 166회 전진은 2017년 지인 모임에서 류이서와의 첫만남에서 반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는데 “첫 인상에 그냥 반했다 정도가 아니라 드디어 (반려자를)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 밝혔습니다. 전진 류이서 첫만남 류이서도 전진과의 첫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혔는데 “전진과의 네 번째 만남 때 그의 친구들과 함께 만났다. 당시 전진이 사귀자는 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결혼해서 빨리 아기를 낳자고 했었다” 고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전진 아내 류이서 항공사 류이서는 15년간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일해왔는데 전진은 “걸어다니는 천사다. 지금은 지상계 천사” 라며 애정을 뽑냈고 둘은 9월 4일에 혼인신고를 마쳤고 지난..
동상이몽 165회에서는 전진(본명 박충재)과 승무원 출신 아내 류이서 부부의 신혼집과 나이 그리고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었습니다. 신화 멤버 에릭에 이어서 두번째로 장가를 가게 된 전진 경우 예비신부가 승무원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전진의 아내 류이서의 케미가 시청자들과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는데 전진 아내 류이서 씨는 “공복에 자주 배고파한다. 남편이자 아들 같은 존재”라며 전진을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했는데 동상이몽 재방송은 sbs온에어무료 또는 무료방송tv 으로도 시청하실수있습니다. 전진은 지난 27일 3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결혼했는데 아내의 좋은 점 3가지만 꼽아달라 는 김숙의 질문에 "당연히 외적인 아름다움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