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배낭메고 인생네컷 영덕대게 경주 달고나 촬영지 sbs 배낭메고 인생네컷은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뮤지션들이 출연하는데 30대는 '2AM'의 이창민 그리고 40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 50대 원미연 60대 통기타의 신 '이치현과 벗님들'의 이치현이 대표로 출연을 했습니다. 배낭 메고 인생 네 컷 영덕 대게 배낭메고 인생네컷 1회 촬영지는 바다의 도시 경북 영덕이었는데 푸르른 녹음을 자랑하는 메타세쿼이아숲길을 산책하던 중 즉석으로 버스킹이 펼쳐졌고 가수 원미연은 “많은 것을 경험하면서 우리나라의 좋은 풍경, 맛있는 음식 그리고 음악이 있는 멋진 여행의 즐거움을 담아 시청자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 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배낭메고 인생네컷 영덕대게 촬여지●영덕 대게궁경북 영덕군 강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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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5.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