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57회 배우 신이 본명 양악수술 이유
아이콘택트 57회 재방송 다시보기 배우 신이 본명 양악수술 이유 채널A 수요일 예능프로 아이콘택트 57회에서는 트로트 새내기로 데뷔한 그룹 NRG 멤버인 가수 천명훈과 노유민 그리고 영화 색즉시공의 배우 신이와 금보라가 등장했습니다. 천명훈은 "사육당한다? 자유가 없다. 노예다"라며 "방송에서는 말씀드리기가 좀 조심스럽다"고 고민을 토로하는 모습이 방송에서 소개되었습니다. NRG 멤버인 노유민이 등장했고 천명훈은 "발언권과 선택권이 없는 것이지 않느냐. 그럴 권한도 없냐. 그것에 대한 불만이라고나 할까"라고 격하게 토로했습니다. MC 하하는 "이건 진행이 안 되는 거다. NRG의 비전과 미래가 있는 건데"라고 소속팀 NRG를 걱정했지만 굳은 표정의 천명훈과 노유민은 "앞으로 저희가 NRG는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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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6.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