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주만 예린 재방송 다시보기
살림남 재방송 다시보기 kbs 살림남 윤주만 김예린 KBS2 살림남 168회에서는 배우 윤주만 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윤주만 가족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 윤주만 아내 김예린 프로필정보는 아래쪽에서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살림남 주만과 아내 예린은 아버님의 선물구매를 위해 방문했는데 에어컨을 어필하는 아내에게 “올해는 하나도 안덥다 에어컨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주만은 1+1 제품에 눈이 갔는데 선풍기를 틀어보며 “날아가겠다”고하자 아내는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여기가 더 싸다” 며 선풍기를 사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인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은 "아버님 생일상 만큼은 직접 차려드리고 싶었고 자고있는 남편을 깨우기는 싫었다” 며 심혈을 기울여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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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3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