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생선구이 가게 299회 재방송 정보
채널A 서민갑부 299회에서는 생선도 배달하는 시대를 만들며 전통시장에서 살아남은 갑부 조정택 씨의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하루 천만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린다는 부산에 자리한 정택 씨의 생선 가게는 대박집이라고 하기엔 뭔가 썰렁한 모습이었는데 손님 대신 배달 대행업체 기사들이 수시로 들락날락하는 이곳에서는 다름 아닌 생선구이를 배달하고있는곳이었습니다. 생선구이 서민갑부 정 씨는 직접 건조한 생선만을 판매는데 이를 조리해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것이 특징인데 생선을 구울때 나는 냄새와 연기 때문에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걸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에서 생각해낸 아이디어라고합니다. 국민 생선이라 불리는 고등어, 갈치, 삼치를 비롯해서 연어, 임연수, 조기까지 원하는 생선을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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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9.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