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실화탐사대 재방송 다시보기 실화탐사대 97회 유아어학원MBC 실화탐사대 97회에서는 유아 어학원(영어 유치원)의 충격적인 실태가 공개되면서 학부모들의 울분을 사고있는데 도대체 언제쯤이되야 한국에서 이런곳이 사라질까요.실화탐사대의 인터뷰에 응한 해당 유아어학원에 아이를 보낸 학부모들은 "이 근방에서 가장 시설이 좋았다. 샹들리에가 걸려있고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학부모들은 "여러 수업의 구성을 볼 때 수업료는 비싸지만 구성 가성비를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했고 특히 유기농 반찬으로 이뤄진 식단에 만족했다"라고 밝혔습니다. 1년에 1800만원의 수업료가 전혀 아깝지 않았지만 어느날 부터 작은 상처를 달고 하원했고 집에 돌아오면 허겁지겁 간식을 먹으며 아이가 "..
mbc 실화탐사대 재방송 실화탐사대 박상철 근황 MBC 교양프로 실화탐사대 9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상철의 숨겨진 부인이었다는 일명 그림자 여인이 공개되었는데 그녀는 과거 자신이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 십여년간 남편의 그림자처럼 살았다고 mbc 실화탐사대에서 밝혔습니다. 대화하는 내내 고함을 지르며 욕설과 비난을 서슴지 않는 그녀의 남편이라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트로트계의 황태자로 군림한 박상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박상철과의 사이에서 낳은 열살짜리 딸과 집을 나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살고 있다는 경미(가명)씨는 집을 나올 당시 폭언과 폭행 때문에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mbc 실화탐사대에 밝혔습니다. 그녀의 이웃들 역시 큰 소리를 들었거나 경미(가명)씨의 얼굴에 멍자국이 자주 남아있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