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허재 글램핑장 75회 재방송 정보
KBS2 일요일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75회에서는 현주엽, 허재, 정호영, 박광재가 현주엽의 개인방송인 '주엽TV' 의 투자를 위해 캠핑장에서 모였는데요 지난방송에서 현주엽은 3천만 원을 투자하겠다던 허재가 말을 바꾸자 적극적인 영업용 멘트로 추켜세워주면서 총감독 명예 감투까지 씌워 주는 등 본격적인 투자금 유치 작전에 들어가는 모습이 소개되었습니다. 허재는 총감독으로 임명되자마자 현주엽의 일거수일투족을 밀착 감시하며 폭풍 잔소리를 퍼붓기 시작했는데 두사람 사이에 낀 정호영 셰프는 좌불안석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와 김숙은 "내가 봐도 스트레스 받는다" "정 떼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할정도였습니다. ‘주엽 TV’ 테스트 촬영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피자집에 들른 현주엽은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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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7.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