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재방송 다시보기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1회 에서 안정환과 이영표는 제임스 아일랜드 라는 팻말이 붙어있는 집을 발견했고 숲속에서 갑자기 기합 소리가 연달아 들렸고 나무를 타는 자연인이 보자 이영표는 “여기 적응하기 쉽지 않겠다. 집에 가고 싶다. 첫인상이 강렬하시다” 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임스오 안싸우면 다행이야 자연인 제임스 오는 "1989년에 미국에서 세계 무술 대회 챔피언십이 열렸어요. 한국 대표로 나가서 우승후 미국에서 살고있다" 고 밝히며 한국에는 일년에 한번씩 방문한다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안정환 이영표 감정폭발 저녁재료로 갯벌의 땅게를 잡다가 두사람은 감정이 폭발했는데 이영표는 "진짜 패스 타이밍이 안 맞는다" 라며 답답함을 호소하며 안정..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장좌도 제임스오 안정환과 이영표의 mbc 새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 1회에서는 올해 파일럿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정규 편성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두사람의 무인도 촬영지 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1회 안정환과 이영표는 배를 타고 또다시 어디론가로 향했는데 우중충한 날씨와 착잡한 표정이 두사람의 심정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먼저 이영표는 “안정환 형과 섬에 가서 1박 2일을 생활해야 한다고 하니 잠이 잘 안오더라”고 말하며 착잡해했고 안정환 역시 잔뜩 찌푸린 미간으로 자신의 심경을 대변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로 즐기는 1박2일 특히 좀처럼 싫은 내색을 보이지 않던 이영표가 요리 도중 대형 사고를 친 안정환에게 분노의 눈빛을 쏘아붙이는 표정이 압권이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