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이광섭 이송이 속터뷰 재방송 11회 채널A 애로부부 11회 속터뷰에서는 KBS 공채 22기인 데뷔13년차 개그맨 이광섭과 그의 8세연하 아내 이송이가 출현해서 상전처럼 받기만하는 남편을 폭로했습니다. 임신이 되는때를 느낀다? 빠른 속도로 두아이를 연속으로 갖게 된 것에 대해 이광섭은 "임신이 되는 때를 내가 정확히 느낀다. 임신되면 ‘오늘 이다’고 느꼈다. 두 아이 다 그렇게 생겼다" 고 밝히며 "말로 표현을 못한다. 몸에서 제가 훅 빠져나가는 것 같다" 고 '유체이탈 경험담을 전하며 웃음을 유발시켰는데 이에 아내 이송이는 “그때까지는 혈기왕성해서 건강하셨다” 고 본격적으로 공격 태세를 갖췄습니다. ▶애로부부 6회 조혜련 동생 조지환 편 아내가 공격을 좋아한다 아내 이송이는 "연애기간에는 혈기 ..
채널a 애로부부 재방송 정보 조혜련 남동생 조지환 채널a 월요일 방송 애로부부 6회 속터뷰의 주인공으로는 조혜련 남동생으로 더잘알려진 결혼7년차 조지환 박혜민 부부가 출연했는데 조지환 박혜민 직업정보는 아래쪽에서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지환 아내 박혜민은 "결혼하고나서 남편이 거의 32시간마다 관계를 요구하는데 장소 불문하고 32시간마다 요구한다"고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박혜민은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밖에 있을 때도 그렇다"며 "나는 체격이 왜소하다보니까 남편을 받아주는게 너무 힘이 들더라"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아내 박혜민이 관계 요구를 받아주기 힘들다고 하자 남편 조지환은 "조금 상처를 받았다"며 "나는 지금도 아내가 너무 예쁘고,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나면 다음날 한약을 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