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13회 속터뷰 홍승범 권영경 재방송 다시보기
애로부부 13회 속터뷰 홍승범 권영경 재방송 다시보기 애로부부 속터뷰 13회 에서는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출연했는데 아내 권영경은 “지금까지 내가 얘기를 안 해왔겠냐 울면서 얘기한 적도 있다. 자존심도 상했고 왜 구걸을 해야 되는지 내가 남자가 되어버린 것 같다” 고 눈물을 보였습니다. 결혼21년차 홍승범 권영경 부부 결혼 21년째로 애로부부 속터뷰 출연사상 최장 결혼 기간을 자랑하는 홍승범 권영경 부부는 20대 후반에 결혼해서 현재 20세와 18세 남매를 두고 절친한 친구처럼 호흡이 잘 맞아 보였지만 남모를 고민이 있었습니다. 20년째 처가살이 스트레스 이날 홍승범은 "부부관계 중 가장 눈치보이는 부분이 처가살이하면서 장인 장모님이 항상 계신다 딸방과 부부 방이 붙어있는데 그런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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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8.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