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이광섭 이송이 속터뷰 재방송 11회
애로부부 이광섭 이송이 속터뷰 재방송 11회 채널A 애로부부 11회 속터뷰에서는 KBS 공채 22기인 데뷔13년차 개그맨 이광섭과 그의 8세연하 아내 이송이가 출현해서 상전처럼 받기만하는 남편을 폭로했습니다. 임신이 되는때를 느낀다? 빠른 속도로 두아이를 연속으로 갖게 된 것에 대해 이광섭은 "임신이 되는 때를 내가 정확히 느낀다. 임신되면 ‘오늘 이다’고 느꼈다. 두 아이 다 그렇게 생겼다" 고 밝히며 "말로 표현을 못한다. 몸에서 제가 훅 빠져나가는 것 같다" 고 '유체이탈 경험담을 전하며 웃음을 유발시켰는데 이에 아내 이송이는 “그때까지는 혈기왕성해서 건강하셨다” 고 본격적으로 공격 태세를 갖췄습니다. ▶애로부부 6회 조혜련 동생 조지환 편 아내가 공격을 좋아한다 아내 이송이는 "연애기간에는 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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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6.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