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비앙 대부도 촬영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비앙 대부도 mbc 목요일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60회에서는 스페인 출신 이케아 디자이너 파비앙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 파비앙은 지난 방송에서 소개된 이케아 코리아 다지인 총괄자인 안톤의 집에서 홈 퍼니싱을 도와주며 일꾼으로 소개된적이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비앙 대부도 이날 방송에서는 파비앙과 친구인 알바러와 아시에르가 함께한 대부도 여행이 소개되었습니다. 대부도를 여행하며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건물 입장 전 QR코드로 출입명부를 작성하는 등 방역 시스템을 철저하게 적용하는 모습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인생 첫 대부도 갯벌체험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60회에는 파비앙과 친구들이 갯벌 조개잡이 체험에 도전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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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8.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