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피어스 콘란 통영 촬영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피어스 콘란 통영 촬영지MBC 목요일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57회에서는 이경미 감독의 남편인 피어스 콘란과 영화 덕후 친구들의 통영 여행기가 소개되었는데 배우 김소혜와 영화 기자 주성철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피어스 콘란의 지난 출연 방송을 너무 재밌게 봤다"며 입을 뗀 김소혜는 피어스 콘란의 아내인 이경미 영화감독의 특급 팬임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이경미 감독의 영화뿐만 아니라 책까지 찾아 읽는다"고 찐팬임을 밝혔습니다. 영화 하하하 촬영지 투어를 위해 통영을 찾은 피어스 콘란과 친구들은 나폴리 호텔을 둘러보는 것뿐만 아니라 봉준호 감독의 최애 음식 충무김밥부터 꿀빵까지 맛보며 뜻하지 않은 먹방 투어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영화 하하하 촬영지를 찾아 가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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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7.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