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4923회 바다 우등생 봉선장 꽃게정보
인간극장 4923회 바다 우등생 봉선장 꽃게정보 kbs 인간극장 4923회 편에서는 전라북도 부안의 격포항에서 가을 꽃게철을 맞아 분주히 조업을 준비하는 배들 사이에서 2017년에 귀어한 이봉국(35)씨가 새벽부터 이어진 조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날 잡은 꽃게를 택배로 보내기 위해 서둘러 움직이는 모습이 소개되었습니다. 신세대 어부 바다 우등생 봉선장 어부가 되기로 한 봉국씨의 결심에 가장 기막혀한 사람은 바로 어머니였는데 본인도 바다에서 평생을 보냈는데 서울로 유학 보낸 아들이 또 그 일을 하겠다며 나서자 반대를 했지만 봉국씨는 물러서지도 않고 격포항에서 가장 젊은 신세대 어부가 되었습니다. 꽃게 많이 잡는배 휘민호 남들이 많이 가는곳보다 먼 바다로 나가서 새로운 포인트를 개척하고 바쁜 일정에 더해 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1. 2.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