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무군쟁이 박차영 부모님의 시간을 걷다 재방송
인간극장 4908회 무군쟁이 박차영 재방송 kbs 1tv 인간극장 4908회 에서는 경상남도 함양 지리산 자락에서 60년째 살고있는박차영(84) 박정희(79) 부부 그리고 고향집을 떠난지 20년만에 돌아온 네 딸들의 귀농일기 이야기를 그린 부모님의 시간을 걷다 5부작이 방송에서 소개되었습니다. 14살부터 시작된 머슴살이 젊은 시절 종이 기술자로 여러 동네를 전전하던 박차영씨를 동네 사람들은 이름이 아닌 무군쟁이라고 불렀는데 없을 무(無) 마을 군(郡) 떠돌아다니며 기술로 벌어먹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박차영 씨의 떠돌이 생활은 14살때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합니다. 30년간 외딴섬을 전전...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어보겠다고 30여년을 멀리 외딴 섬까지 다니며 닥종이를 팔면서도 항상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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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2.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