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언니야 고맙데이 재방송
kbs 인간극장 재방송 다시보기 인간극장 언니야 고맙데이 지옥자 세자매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 언니야 고맙데이 편에서는 유별난 우애로 소문이 자자한 세 자매 지옥남(64) 지옥자(61) 지해숙(57)씨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27년전 지옥남씨는 농촌에서 살고 싶다는 시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남편과 함께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에 정착한이후 다섯째 지해숙 씨와 셋째 지옥남 씨가 차례로 마을에 들어오며 세자매가 한동네에서 함께 지내고있습니다. 이날 지해숙 씨는 언니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는데 "큰언니는 착하다. 작은 언니는 순발력과 재치가 있다. 언니들하고 있으면 하루 종일 웃는다"고 kbs 인간극장에서 밝혔습니다. 첫째인 지옥남 씨 역시 "너무 좋다. 저희가 같은 시내에 살았어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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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9.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