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4918회 표고버섯농장 열다섯 건화는 농부 수업 중
인간극장 4918회 열다섯 건화는 농부 수업 중 kbs1tv 인간극장 4918회 에서는 능수능란하게 굴착기 운전을 하는 김건화(15) 군이 소개되었는데 앳된 모습이지만 굴착기를 운전하는 손과 눈빛은 전문가 못지않았지만 엄마 옥미씨는 여전히 굴착기에 앉은 아들을 보면 가슴이 벌렁거린다고합니다. 아빠의 건강악화로 귀농후 농부선언 3년전까지만해도 빌딩들이 익숙한 도시에서 살았지만 아빠 대영씨의 건강 악화로 인해 귀농을 하면서 건화의 인생은 바뀌었는데 처음에는 아픈 아빠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급기야 농부가 되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점점빠져드는 농사와 농기계 농부선언후 학교를 마치면 무조건 밭과 버섯 재배장으로 뛰어다니며 아빠를 도와주는 건화를 보면서 힘들면 포기하겠지라는 생각이 무색할정도로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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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