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육회 송이라면 125회 재방송 mbc 전참시 125회에서는 이영자가 일일 매니저 전현무 유병재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날 이영자는 일일 매니저에 대해 "딸이 있으면 사위 삼고 싶은 사람은 전현무" 라고 밝히기도했습니다. 전참시 이영자 소백산 송이 이날 이날 이영자는 소백산 송이를 알린 공으로 단양군 감사패를 받기 위한 스케줄에 나섰는데 전현무와 유병재는 이영자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기위해 아부를 떨기시작했는데 유병재는 이영자를 보자마자 “어디 계시지? 여기 이영애 밖에 없는데?” 라며 능청을 떨며 치킨다발을 선물했습니다. 전참시 이영자 육회 이날 전현무는 "누나가 제 일일 매니저를 했을 때 준 김밥과 따뜻한 어묵 국물을 잊지 못했다. 그 감동을 주고 싶었다. 메뉴 선정을 정말 많이 고..
mbc 전참시 123회에서는 오마이걸 매니저가 등장해서 "멤버들이 청순돌로 유명한데 알고 보면 특이한 친구들이라 시청자분들이 놀라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보이는 것과 다른 면이 많다"고 제보했습니다. 뒤이어 오마이걸 멤버들의 숙소 아닌 숙소 같은 수상한 자취생활이 공개되었는데 숙소에서 나와 각자 독립생활을 시작했지만 오마이걸 멤버 7명중에서 아린, 비니, 미미, 승희 등 4명은 같은 건물에 입주해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지호와 유아는 부모님과 함께 그리고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소개된 아린, 승희, 미미, 비니는 독립해서 자취생활을 하고있었는데 승희는 "혼자만의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했고, 한편으로는 함께 살고 싶었다" 고 밝히며 서로의 집 열쇠를 공유하며 한 집에 사는 것 처럼 자유롭게 왕래하며 지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