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오마이걸 123회 재방송 다시보기 정보
mbc 전참시 123회에서는 오마이걸 매니저가 등장해서 "멤버들이 청순돌로 유명한데 알고 보면 특이한 친구들이라 시청자분들이 놀라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보이는 것과 다른 면이 많다"고 제보했습니다. 뒤이어 오마이걸 멤버들의 숙소 아닌 숙소 같은 수상한 자취생활이 공개되었는데 숙소에서 나와 각자 독립생활을 시작했지만 오마이걸 멤버 7명중에서 아린, 비니, 미미, 승희 등 4명은 같은 건물에 입주해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지호와 유아는 부모님과 함께 그리고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소개된 아린, 승희, 미미, 비니는 독립해서 자취생활을 하고있었는데 승희는 "혼자만의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했고, 한편으로는 함께 살고 싶었다" 고 밝히며 서로의 집 열쇠를 공유하며 한 집에 사는 것 처럼 자유롭게 왕래하며 지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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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7.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