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육회 송이라면 가게정보 재방송
전참시 이영자 육회 송이라면 125회 재방송 mbc 전참시 125회에서는 이영자가 일일 매니저 전현무 유병재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날 이영자는 일일 매니저에 대해 "딸이 있으면 사위 삼고 싶은 사람은 전현무" 라고 밝히기도했습니다. 전참시 이영자 소백산 송이 이날 이날 이영자는 소백산 송이를 알린 공으로 단양군 감사패를 받기 위한 스케줄에 나섰는데 전현무와 유병재는 이영자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기위해 아부를 떨기시작했는데 유병재는 이영자를 보자마자 “어디 계시지? 여기 이영애 밖에 없는데?” 라며 능청을 떨며 치킨다발을 선물했습니다. 전참시 이영자 육회 이날 전현무는 "누나가 제 일일 매니저를 했을 때 준 김밥과 따뜻한 어묵 국물을 잊지 못했다. 그 감동을 주고 싶었다. 메뉴 선정을 정말 많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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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1.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