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라이프 재방송 다시보기 퍼펙트라이프 15회 김도향 tv조선 교양프로 퍼펙트라이프 15회에서는 음악 인생 50주년을 맞이한 가수 김도향이 출연해서 일상 공개는 물론 후배 홍경민과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잊게 해주오', '나의 20년' 등으로 1970년대 포크송의 대가로 불린 그룹 템페스트의 장계현이 그의 작업실에 깜짝 방문했는데 무료방송tv다시보기로 시청가능합니다. 콧수염이 인상적인 두 사람은 미니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포크송 듀엣 무대를 펼치며 스튜디오를 7080 추억으로 물들였는데 김도향은 "콧수염의 원조는 원래 나다" 라고 말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는 "100살까지 노래하고 싶다"며 76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꾸준히 발성 연습을 하는 모..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재방송 다시보기 퍼펙트라이프 11회 이연복 TV조선 교양프로 퍼펙트라이프 11회에서는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서 일상공개는 물론 방송 최초로 은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는데 이연복 중식당 정보는 아래쪽에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에게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묻자 "'내가 몇 살까지 웍을 잡을 수 있을지 고민이 됐다"며 방송 최초로 은퇴에 대한 심경을 고백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채널A 위대한 수제자와 KBS사장님귀는 당나귀귀에서도 동반출연한적이있는 이연복 부자는 항구를 산책하며 진솔한 대화도 나누었는데 이연복은 아들 이홍운에게 "네가 나를 불편해하는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이홍운은 "직원들에게 부모지만 오너로 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