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공적돌봄 맞벌이부부 일은 내가 할게 614회 재방송 다시보기
sbs 스페셜 일은 내가 할게 아이는 누가 볼래 SBS스페셜 614회 에서는 맞벌이 부부의 돌봄 공백에 대한 답은 없는지 해결방안을 모색해봤는데 코로나19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모두 문을 닫았지만 출근은 해야하고...아이를 맡기기 위해 친정과 시댁을 전전했지만 이제는 한계... 돌봄 공백으로 퇴사고민중 온종일 돌봄이 되는 유치원과 달리 1시면 끝나는 초등학생들은 방과 후 교실과 돌봄 교실을 최대한 이용해도 오후 5시면 끝인데 이마저도 추첨제라서 떨어지면 그야말로 답이 없는데 때문에 50.5%의 맞벌이 부부가 이 시기에 퇴사를 고민하고있었습니다. 아이넷 코로나장기화로 너무힘들다.. 치위생사로 15년째 근무중인 아이넷의 다둥이 엄마는 코로나가 장기화로 막내는 친정엄마가 5살 7살 아이들은 어린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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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5.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