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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재방송 다시보기

서민갑부 머구리 해산물 영덕횟집

서민갑부 영덕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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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서민갑부 298회에서는 경상북도 영덕의 횟집에서 요즘 같은 힘든 상황에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변함없이 장사를 유지하고있는 청년 머구리 최영준씨의 일상이 소개되었습니다. 

영덕의 수많은 횟집중에서 영준 씨를 찾는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 직접 잡은 해산물을 바로 손님들에게 제공하기때문인데 그 장면은 무료방송tv다시보기로 시청가능합니다. 

한가닥의 산소줄을 입에 물고 깊은 바다에 뛰어드는 서민갑부 청년 머구리 영준씨는 20kg의 대왕 문어부터 성인 얼굴 크기만 한 벚굴을 비롯해 다양한 해산물을 채취하고있습니다. 

영덕 해상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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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리 활동을 시작하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영준 씨는 가심비 좋은 싱싱한 해산물을 제공하며 손님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머구리 서민갑부가 운영중인 가게는 영덕 해상회식당이라는 곳입니다. 

서민갑부 영덕횟집

서민갑부 영덕 머구리

영준씨의 노력을 입증하듯 5천만원이던 가게의 연매출이 현재는 6억원에 달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와 택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출은 안정적이라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서민갑부 2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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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전부터 횟집을 운영해 오신 아버지가 위암과 전립선암에 걸리며 가세가 급격히 기울었고 병원비로 인해 빚만 늘어났다고합니다. 

결국 아버지가 돌아가신뒤 어머니마저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서 머구리일에 뛰어들었다는데...서민갑부 298회 머구리편은 무료방송tv로 시청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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