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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홍지민 다이어트 비결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대한민국 뮤지컬 디바 홍지민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는데 이날 홍지민은 등장부터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유쾌한 매력으로 MC 김원희와 현주엽을 사로잡았습니다.
‘드림걸즈’, ‘캣츠’, ‘맘마미아’ 등 대작 뮤지컬에서 주연급으로 활약해 온 홍지민은 갑작스러운 MC들의 노래 요청에도 앉은 자리에서 놀라운 노래 솜씨를 뽐내며 감탄을 주었습니다.
홍지민 다이어트 32kg감량
그런 가운데 MC 현주엽, 김원희와 함께 추억의 음식을 맛보러 간 홍지민은 갑자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태세전환을 해 다이어트 여신도 거부할 수 없는 최강의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했습니다.
홍지민은 둘째 출산 직후 89kg에서 3개월 만에 32kg 감량하는 기적의 다이어트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 홍지민의 요요 없는 다이어트 비법과 폭풍 흡입을 부른 추억의 음식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했다는 홍지민은 여자 고등부 1위를 할 정도로 유망주였다는데 이 모든 게 어릴 때 자신을 가르쳐 준 태권도 관장님 덕분이라며 꼭 다시 만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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