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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고성 청계닭농장 청란 주문
인간극장 4913회 사랑한다 영미야 편에서는 강원도 고성의 산골 양계장에서 4천여마리의 닭을 키우며 유기농계란 그중에서도 청란 을 생산하고있는 영남씨 부부가 소개되었습니다.
인간극장 사랑한다 영미야
아침 7시 출근해서 해질녘까지 농장에서 꼬박 12시간을 보내는 영남 씨는 도시에 살 때도 슈퍼마켓과 포장마차 그리고 대리운저과 찹쌀떡 장사를 하면서 토막잠을 자면서 살았다는데 이제 그의 곁에는 유치원 시절부터 친구이자 아내인 최영미씨가 있습니다.
인간극장 청계닭농장 청란
두사람은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함께 다니다가 서로의 인생을 살다가 결혼후 3년 전에 귀촌을 하고 현재는 4천여 마리의 청계를 키우며 청란을 생산하고있지만 영남씨는 바다가 코앞인데 좋아하는 낚시 한번 못가보고 해가뜨면 12시간을 꼬박 농장에 메여 있는 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인간극장 고성 양계장 청란 주문
특전사 출신 영남씨는 다정한 표현은 죽어도 못하는 상남자라서 내심 서운한 마음이 생길 때도 있다는 영미 씨는 최근 색소폰을 배웠다며 연습을 하는 영남씨에게기회다 싶어 신청곡을 던져 보았는데 과연!!
인간극장 고성 양계장
●숲속 청계농장
강원 고성군 죽왕면 구성리 351
http://m.xn--si2bo51b.com/main/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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