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노라면 통영 우도 민박 정보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454회 통영 우도 남연 씨는 엄마가 필요해 편에서는 딸의 민박일 뿐만 아니라 농사까지 돕기 위해 시간만 나면 우도로 향하는 배를 타는 친정엄마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  |  |
휴먼다큐 사노라면 통영 우도
경남 통영에서 배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섬마을 우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강남연 김강춘 부부와 친정엄마 이정연 씨와 시어머니 박복연 씨는 오늘도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있는데 남연씨는 서른여섯 살에 남편과 결혼을 하고 우도로 들어왔다고합니다.
오늘도 딸을 위해 일하는 엄마
딸의 민박일뿐만 아니라 농사까지 다리가 아파 일을 하지 못하는 사돈을 대신해 두 명의 몫을 해내는 친정엄마...그런 엄마를 보고 있으면 남연씨의 미안함은 커지기만 하는데 엄마에게도 말못할 사정이 있었습니다...
통영 우도 송도호민박
남연씨는 남편에게 어머니와 함께 일을 마무리하고 어디 가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했지만 남편 강춘씨는 누군가의 연락을 받고 산을 내려 가버리고 홀로 남아 마늘을 심던 엄마는 금세 눈물을 보였는데...
사노라면 통영 우도 민박
송도호민박
경남 통영시 욕지면 우도길106
055-642-6714
https://tyudo.modoo.at/
사노라면 재방송 무료tv시청
mbn 에서 방영중인 휴먼다큐 사노라면 재방송 하이라이트 영상은 실시간tv사이트 또는 티빙tving 에서 무료tv시청 가능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