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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재방송

사노라면 은희복숭아 과수원 

휴먼다큐 사노라면 과수원

<작은사진은 클릭하면 확대>

mbn 교양프로 휴먼다큐 사노라면 445회에서는 경상북도 영천에서 과수원 경력만 50년이 넘는 베테랑 일꾼 최순조씨와 그의 둘째 딸 은희씨 부부가 소개되었는데 과수원 위치 및 정보는 아래쪽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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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을 키우기 위해 시어른께 물려받은 논을 갈아엎고 과수원을 만든 순조씨는 억척스럽게 일해서 보란 듯이 자식들을 성공적으로 출가시켰다고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사노라면 과수원

7남매 중 둘째인 은희씨는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는 속 깊은 딸이지만 남편의 사업 실패를 겪고 과수원일을 배우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딸이 교육을 받으러 간 사이 복숭아밭에 나온 순조씨는 억척스럽게 일하다가 그만 허리를 다치고 말았는데 무료tv다시보기로 시청해보시기바랍니다. 

휴먼다큐 사노라면 복숭아농장


휴먼다큐 사노라면 과수원 정보


은희복숭아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삼매반곡길 18

법인명(상호)  별빛촌농장


천도복숭아 4키로 20000원

은희복숭아 B품 10키로 20000원

천도복숭아 10키로 39900원


사노라면 과수원

허리도 제대로 못 펴는 모습에 은희씨는 엄마를 집에 모셔다드리며 절대 일하러 나가지 말고 쉬라며 신신당부했지만 순조씨는 또다시 일터에 향하고...

올해는 긴장마로 복숭아가 예년 수확량의 반도 안되자 은희씨 부부는 직접 시장에 나가 장사를 하기도했는데 mbn실시간방송 또는 무료tv다시보기로 시청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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