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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밥심 김학래 임미숙 재방송 다시보기

sbs 밥은 먹고 다니냐 강호동의 밥심 5회 에서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출연해서 김학래에 대한 화끈한 폭로전을 펼쳤는데 "남편이 게임하기 위한 핑계를 계속 만들었다. 나중에는 본인도 기억을 못하는지 한사람 장례식을 세 번이나 가더라" 고 밝혔습니다. 



강호동의 밥심 임미숙 김학래


연애 당시 김학래는 아홉살 연하 임미숙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수십만 원의 회식비를 투척하고 비싼 속옷 선물도 했다고 밝히자 임미숙은 "고백을 거절하자 그동안 돈을 얼마나 썼는데 라며 울분을 토하더라" 며 폭로를 하기도했습니다. 



김학래 논란


최근 김학래는 과거에 빚보증을 비롯해 외도까지 저질렀다는 논란으로 대중으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기도했는데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그간의 오해를 하나하나 곱씹으며 진실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학래 임미숙 중국집 


수많은 사업시도 끝에 중국집으로 성공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털어놓았는데 "여러 번 사업에 실패하며 대출도 많이 받고 사기도 많이 당했다 당시 빚만 100억 정도 됐다"고 고백하기도했습니다. 





강호동의 밥심 재방송 sbs실시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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