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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최란 이충희 재방송 정보

sbs 월요일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 강호동의 밥심 6회에는 최란 이충희 부부가 출연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이충희는 연예계 큰손으로 유명한 최란에게 받은 이벤트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란 외제차와 현금1억 선물


이충희는 "아내 최란이 최고급 외제차를 일시불로 선물해준 것은 물론이고 감독 재계약이 불발되자 기죽지 말라며 현금 1억을 통장에 넣어줬다" 고 고백하자 MC들은 최란의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에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했습니다. 



최란 이충희 금전거래


이충희 최란 부부는 금전 거래와 관련한 고충을 털어놓기도했는데 최란은 "마음이 약해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꽤 많이 빌려줬다. 그런데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 연예인까지도 내 돈을 갚지 않더라. 결국 사람에 질려 제주도로 이사를 갔다"며 마음고생한 사연을 전했습니다. 



최란 재산 180억대 건물주


최란은 "지금까지 사기당한 돈만 30~40억원 정도인데 딸의 유학 생활을 위해 미국의 지인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줬는데 알고 보니 생활비로 다 썼더라" 고 고백하기도했습니다. 


지난 8월에 방송된 스타다큐 마이웨이 출연편에서는 180억대 건물소유주로 알려져있고 최근 트로트가수 홍춘이 로 변신한 최란 이충희 부부가 소개되었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티비방송다시보기


밥은 먹고 다니냐 강호동의 밥심 최란 이충희 6회 재방송 하이라이트 영상은 지난방송다시보기 또는 무료tv시청하기 에서 감상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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