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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오래 살고 볼일 동묘 6회  

오래 살고 볼일 오디션 16인 도전자들은 20대가 입고 싶은 워너비 패션을 완성하라 는 미션을 받고 한혜진 정준호 홍현희 황광희 4명의 MC들과 구동현 멘토와 함께 뉴트로 패션의 성지라고 불리는 동묘 구제샵을 방문했습니다. 



오래 살고 볼일 동묘 빈티지샵


특히 한혜진은 막간을 이용해서 정준호와 함께 구제 옷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빈티지 패션에 꽂힌 한혜진은 이옷 저옷을 입어보더니 “사비 써도 되냐”  “혹시 여기 OO페이 되냐?” 며 물으며 구매욕을 드러냈습니다. 



오래 살고 볼일 오디션 정준호


동묘 구제 시장에서 20대가 열광하는 스타일을 완성해야 하는 치열한 경쟁 현장 속에서 50대 정준호 또한 한혜진과 스타일리스트 구동현의 도움을 받아 파격적인 메이크오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래 살고 볼일 16인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첫 미션을 통해 20대에게 픽을 당할 패션을 직접 스타일링한 TOP 16의 반전 가득한 힙 런웨이와 심사위원으로 나선 20대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냉철한 평가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기도했습니다. 



mbn 오래 살고 볼일 재방송 


mbn에서 방송된 오래 살고 볼일 6회 동묘편 재방송 하이라이트 영상은 지난방송다시보기 또는 무료방송tv시청하기 에서 감상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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