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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한봄 37회 재방송 정보

트롯신이 떴다 12회에서는 탈락자 6명을 결정하는 4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는데 박군, 배아현, 이제나, 손빈아, 장보윤, 최우진이 개인 무대를 꾸민 가운데 팀 점수와 개인 점수의 합산으로 예상치 못한 순위 변동이 일어났습니다. 



트롯신이 떴다 4라운드


이후 펼쳐지는 무대에서는 개인의 점수에 따라 탈락자와 생존 커트라인에 머무는 참가자가 바뀌며 현장의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는데 특히 쟁쟁한 실력자들만 남은 만큼 이들의 운명이 단 1점 차이로 결정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했습니다. 



트롯신이 떴다 강문경 나상도


먼저 남진은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선곡한 강문경을 소개하며 "레퍼토리를 잘 골랐다. 잘 부를 거라 믿는다" 며 힘을 실어줬고 진성은 나훈아의 고향역을 부르게 된 나상도에게 연습 때부터 "최고의 작품이 나오겠다" 고 극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했습니다. 



트롯신이 떴다 한봄 사랑만은 않겠어요 


주현미는 윤수일의 사랑만은 않겠어요 를 선곡한 한봄의 무대에 "연습했던 대로만 하면 멋진 무대를 꾸밀 거란 확신이 있다" 고 밝혔는데 주현미의 확신을 불러일으킨 한봄의 무대는 어떨지 주현미가 말하는 비장의 카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았습니다. 



트롯신이 떴다 재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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