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10주년 김혜수 최불암 김민자 나이 495회 강화도 한옥 촬영지 재방송 kbs온에어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최불암 김민자 김혜수 495회 강화도 한옥 촬영지 재방송 kbs온에어 

2011년 1월 6일 첫방송을 시작한 최불암의 kbs 한국인의 밥상은 그동안 국내외 1400여 곳을 돌며 각 지역의 8천여가지 음식을 선보였는데 밥상에 담긴 한국인의 뿌리와 정서를 찾는 느리지만 정겨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는데 벌써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김혜수

지난 10년 최불암과 더불어 한국인의 밥상을 지켜온 건 전국 각지의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매회 정성껏 음식을 나누고 따뜻한 삶의 모습을 보여준 그들이 있었기에 10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왔다고 할수있는데 한국인의 밥상 10주년을 맞이하여 한결같이 온기를 전해준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2편,3편에서는 최불암의 아내 김민자와 딸처럼 가깝게 지내는 배우 김혜수가 출연했는데 10년 동안 활약한 최불암을 위해 따뜻한 한끼를 준비하며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매회 정성스럽게 밥상을 차려준 출연자들을 초대해 선물 같은 밥상을 준비했는데 촬영지는 강화도에 위치한 지인의 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출연자

이름도 나이도 같은 제주의 단짝 해녀 고임생, 김임생 씨, 전남 고흥의 97세 배일엽 어르신과 여행을 다니는 딸들, 아주 특별한 장모님과 사위, 충북 보은의 이봉선 씨 가족, 경북 상주 정양마을의 박종관 이장, 그리고 김혜수와 함께 셰프로 나선 충주 사람 다리오

 

한국인의 밥상 출연한 김혜수 최불함 두사람은 1987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사모곡에서 모녀로 만나 30년이 넘도록 인연을 맺어 오고있는데 최불암 나이는 1940년생으로 올해 만80세 김민자 나이는 1942년생 그리고 김혜수 나이는 1970년생으로 50세입니다. 

 

한국인의 밥상 재방송

kbs 에서 방송중인 한국인의 밥상 재방송은 아래쪽 사진처럼 kbs온에어로 회원가입없이 간단하게 시청하실수있으니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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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10주년 495회 김혜수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