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vn 신박한정리 재방송 다시보기

신박한정리 김미려 남편 직업

<작은사진은 클릭하면 확대>

tvn 월요일 예능 신박한정리 10회에서는 다방면에서 꾸준하게 활약하고 있는 김미려와 남편 정성윤이 출연했는데 신박한정리 사상 최초로 주택이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김미려 집 정보는 아래쪽에서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신박한정리 김미려

김미려 남편 정성윤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소박한 단독 주택에서 두남매를 키우고 있는데 남편 정성윤이 본업인 배우 일 뿐만 아니라 두 남매의 육아까지 도맡고 있었습니다. 

주택으로 이사후 정리하기 어려웠던 집 때문에 눈물까지 흘렸다는 김미려와 아내를 위해 잠시 꿈을 접고 육아 대디가 된 정성윤의 사연이 방송에서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제자리를 찾지 못해 매일매일 위치가 바뀌는 물건들과 가득 쌓인 잡동사니들로 인해 불편해진 동선을 정리하고 자리 잡지 못하는 추억의 물건들에게 딱 맞는 자리를 찾아줄 신박한 정리단의 활약이 다시한번 빛을 발했습니다. 


신박한정리 김미려 재방송

신박한정리 10회 재방송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일과 살림 그리고 육아에 지친 상태였는데 정성윤은 바쁜 김미려를 대신해 독박육아를 했고 "남자로서의 한계가 있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김미려 역시 "왜 여자들은 일을 하고 집에 들어와도 쉬지 못할까. 집에 들어와도 씻지도 못하고 집안일을 해야한다.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기도 했다"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김미련 정성윤 집 협소주택 어디

연남동에 위치한 김미려의 집은 은밀한 브런치 라는 방송에서도 공개된적이 있는데 당시 부동산 전문가는 “2016년 4월에 준공했다. 토지가격이 2억3천만원 정도였고 공사비용은 약 1억8천만원정도 들었고 지금은 땅값만 대략 3억원정도 올랐는데 건물값까지 포함하면 6,7억원 정도올랐다”고 설명했었습니다. 


ps.2020년 1월에 방송된 아빠본색에서 심진화편에서는 얼마전에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미려 남편 직업

김미련 남편 정성윤 직업은 2000년에 CF를 통해 데뷔한 배우하였으며 2003년 드라마 스무살과 2008년 드라마 일지매에 출연했었지만 현재는 김미려의 곁을 지켜주고계시다는...


김미려 남편 정성윤 직업


신박한정리 10회 재방송 김미려 집 남편 직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