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소방관부부 수지 정원을 위로한집 정보

mbc 구해줘홈즈 74회 재방송 다시보기

구해줘홈즈 수지 정원을 위로한 집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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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예능 구해줘홈즈 74회에서는 양동근과 장동민 그리고 함소원과 노홍철이 결혼 9개월차 소방관 부부의 전셋집 찾기에 나섰는데 수지 정원을 위로한 집 정보는 아래쪽에서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소방관부부의 희망 지역은 각각 근무하고 있는 분당 소방서와 광주 소방서에서 자차로 30분이내의 곳으로 낮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조용한 동네와 집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체력관리가 가능한 공원이나 산책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으며 방2개 이상의 깨끗한 인테리어를 희망했고 예산은 전세가 최대 4억 5000만원까지를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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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홈즈 74회에 출연한 양동근은 결혼후 집을 보는 기준이 달라졌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동네 바이브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는데 동네 분위기가 곧 삶의 질이라고 방송에서 밝히기도했습니다. 

양동근과 장동민이 방문한곳은 용인시 수지구의 동천동이었는데 적벽돌로 꾸민 전원주택 단지로 이국적인 느낌의 마을 풍경에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장동민은 교대근무로 낮 수면이 필수인 의뢰인 부부를 위해 안방의 소음 데시벨까지 측정하고 양동근은 숙면을 위한 다양한 꿀잠 인테리어를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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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수지 정원을 위로한집 어디

●동천포레 타운하우스

(분양가 6억초반~7억초반)

A타입 14세대

B타입 8세대

C타입 8세대

D타입 4세대

신분당선 동천역 5분거리

강남20분 판교10분

특히 의뢰인 부부만을 위한 프라이빗 잔디마당에 반한 양동근은 즉석에서 아내에게 영상전화를 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매물을 지켜보던 양동근의 아내는 거실 통창 앞에 벤치를 두는 윈도우 시트를 즉석에서 추천하기도했는데 구해줘홈즈 74회 재방송은 무료방송tv 또는 mbc실시간방송으로 시청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