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애로부부 재방송 다시보기

채널a 애로부부 속터뷰 8회 

애로부부 속터뷰 8회애로부부 8회 재방송


채널a 월요일 예능 애로부부 속터뷰 8회에서는 전 핸드볼 국가대표 배우 최현호와 아리랑TV 리포터 출신 홍레나가 출연해서 스킨십을 싫어하는 남편에 대해서 속시원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소개되었습니다. 


속터뷰 최현호 홍레나

애로부부 최현호


현역 시절 핸드볼계의 테리우스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했던 핸드볼 해설위원 겸 배우 최현호와 홍콩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교포 아내 홍레나가 애로부부 속터뷰에 등장했습니다. 

여전히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남편과 3년연애 끝에 결혼해서 현재는 두아이의 엄마가된 홍레나는 “그때는 너무 더 잘생겨서 쳐다볼 수조차 없었다”고 남편 자랑을 시작했습니다. 


애로부부 홍레나


하지만 홍레나는 “남편이 스킨십을 너무 싫어하고 살 닿는 것 자체를 거부한다”며 “딸이 만져도 정색을 하면서 거리를 둔다”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현호가 “그런데 사실...이 정도까지 밝혀야 하는 건가요”라며 이야기를 꺼냈고 사연을 들은 홍레나는 “그럼 저는 할말이 없네요” 라며 눈물을 보였는데 애로부부 속터뷰 재방송은 무료tv시청하기 또는 무료재방송보기로 시청하실수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