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완도 부시리 낚시 재방송 다시보기 도시어부 49회 완도편에서는 부시리 8짜이상의 빅원과 방어 7짜이상의 빅원 그리고 부시리와 방어의 총무게까지 총3개의 황금배지가 걸린 이날방송에서는 새기록들이 쏟아지는 역대급 낚시가 펼쳐졌습니다. 이덕화 죽든지 살든지모두가 지쳐가는 상황에서 열정과 체력만큼은 큰형님 이덕화를 따라올 자가 없었는데 이덕화는 후배들이 체력 방전을 호소하며 정신력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도 "죽든지 살든지"라며 끝까지 승부욕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완도 대방어편 이후 역대기록특히 도시어부 시즌2 완도 부시리 편에서는 쏟아지는 입질만큼 수많은 기록들이 경신되면서 시선이 집중되었는데 이덕화는 "60년동안 낚시하면서 저렇게 큰놈은 처음 봤다" 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
도시어부 시즌2 추자도 돌돔 kcm 이태곤 도시어부 시즌2 46회 추자도 2탄에서는 46cm이상의 빅원에게 황금배지가 수여되고 5짜이상이 나오면 돌돔 조각상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되는 방식으로 열렸는데 돌돔을 잡지 못할 경우 황금배지가 회수되는 룰도 적용되면서 혈투가 예상되었습니다. 돌돔 조각상 방생하자 돌돔 조각상이 제작된지 벌써 3개월이 지난 상황이지만 아직도 주인을 만나지 못한 상황에 김준현은 “돌돔 조각상을 방생해야 하는거 아니냐” 며 농담을 건넸고 이날 추자도에서는 조각상의 주인이 되기 위한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돌돔 트로피 이태곤? kcm? 특히 지난주 돌돔 낚시에 실패하며 다시 한번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이태곤은 승부욕을 불태우며 “쓰러질 때까지 하는 거다. 네가 죽나 내가 죽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