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승설향 탈북작가 장진성 118회 재방송 mbc온에어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탈북작가 장진성 118회 재방송 mbc온에어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18회에서는 유명 탈북 작가 장진성에 대해서 집중 보도했는데 장진성은 북한의 시인이자 작가로 대남선전기구인 통일전선부에서 일하다가 2004년 탈북한걸로 알려졌습니다. mbc온에어 지난방송다시보기 탈북 뒤 집필한 '내 딸을 백 원에 팔았습니다' '친애하자는 지도자' 등은 한국 작가들 가운데 해외 판매량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영국 옥스퍼드 문학상을 수상했을 만큼 해외에서 유명한 탈북인사입니다. 한 탈북 여성이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취재진에게 장진성 에게 수년간 몹쓸짓을 당했다고 털어놨는데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한 이 여성은 장씨가 자신에게 5년전부터 몹쓸짓을 했다고 밝혔는데 이름은 승설향으로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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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4.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