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오래 살고 볼일 동묘 6회 오래 살고 볼일 오디션 16인 도전자들은 20대가 입고 싶은 워너비 패션을 완성하라 는 미션을 받고 한혜진 정준호 홍현희 황광희 4명의 MC들과 구동현 멘토와 함께 뉴트로 패션의 성지라고 불리는 동묘 구제샵을 방문했습니다. 오래 살고 볼일 동묘 빈티지샵 특히 한혜진은 막간을 이용해서 정준호와 함께 구제 옷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빈티지 패션에 꽂힌 한혜진은 이옷 저옷을 입어보더니 “사비 써도 되냐” “혹시 여기 OO페이 되냐?” 며 물으며 구매욕을 드러냈습니다. 오래 살고 볼일 오디션 정준호 동묘 구제 시장에서 20대가 열광하는 스타일을 완성해야 하는 치열한 경쟁 현장 속에서 50대 정준호 또한 한혜진과 스타일리스트 구동현의 도움을 받아 파격적인 메이크오버에 도전..
mbn 오래살고볼일 재방송 다시보기 국내 최초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 mbn 오래 살고 볼일 2회에서는 뜨거운 화제를 모은 첫회에 이어 가수 정유경을 비롯해 낭랑 18세 한서경 그리고 고모 나승심 씨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나태주의 무대가 공개되었는데 오래살고볼일 2회 재방송은 실시간tv사이트 에서 무료tv 시청하실수있습니다. 나태주 고모 나승심 mbn 오래살고볼일 2회에 출연한 나승심 씨는 "노래 봉사를 다닌다" 며 즉석에서 라이브 무대를 꾸몄는데 나승심 씨의 나무꾼 무대가 시작되자 공중회전 퍼포먼스로 등장한 나태주는 듀엣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 티비는 사랑을싣고 고모들손에 자란 나태주 오래살고볼일 낭랑18세 한서경 예선 무대에 선 한서경은 "92년에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