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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트로트의 민족 각오빠 최전설 1회 재방송
mbc 트로트 민족 1회 에서는 트로트계의 김종국이라 불리는 각오빠(본명 김현우)와 차세대 전설을 꿈꾸는 최전설의 일대일 맞대결에 심사위원들이 심사 포기를 외칠정도의 기량을 보여주었는데 mbc온에어 에서 무료시청 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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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추석특별판 우승팀
지난 추석때 첫공개된 지역 탐색전에서는 700점 만점에 충청팀 610점, 경기팀 650점, 서울 2팀 622점, 강원-제주팀 649점, 경상팀 623점, 서울 1팀 668점, 해외-이북팀 627점, 전라팀 642점을 받으며 최종우승은 서울 1팀에게로 돌아갔었습니다.
트로트의 민족 전라팀 각오빠
트로트의 민족 1회 에서는 우선 전라팀 각오빠가 선공에 나서며 영기의 동네 오빠를 부르며 깜짝 상반신 탈의는 기본이었고 중독성 강한 손가락 포즈로 전 출연진의 동공확장을 유발하며 전라팀 각오빠는 흥 끝판왕 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트로트의 민족 최전설
이에 맞선 경상팀 최전설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김수철의 별리 를 열창했는데 각오빠의 파격 무대에도 "부담감이 크게 없다" 며 여유를 보인 최전설은 이름처럼 전설급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mbc 트로트 민족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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