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최란 이충희 재방송 정보 sbs 월요일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 강호동의 밥심 6회에는 최란 이충희 부부가 출연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이충희는 연예계 큰손으로 유명한 최란에게 받은 이벤트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란 외제차와 현금1억 선물 이충희는 "아내 최란이 최고급 외제차를 일시불로 선물해준 것은 물론이고 감독 재계약이 불발되자 기죽지 말라며 현금 1억을 통장에 넣어줬다" 고 고백하자 MC들은 최란의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에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했습니다. 최란 이충희 금전거래 이충희 최란 부부는 금전 거래와 관련한 고충을 털어놓기도했는데 최란은 "마음이 약해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꽤 많이 빌려줬다. 그런데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 연예인까지도 내 돈..
강호동의 밥심 김학래 임미숙 재방송 다시보기 sbs 밥은 먹고 다니냐 강호동의 밥심 5회 에서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출연해서 김학래에 대한 화끈한 폭로전을 펼쳤는데 "남편이 게임하기 위한 핑계를 계속 만들었다. 나중에는 본인도 기억을 못하는지 한사람 장례식을 세 번이나 가더라" 고 밝혔습니다. 강호동의 밥심 임미숙 김학래 연애 당시 김학래는 아홉살 연하 임미숙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수십만 원의 회식비를 투척하고 비싼 속옷 선물도 했다고 밝히자 임미숙은 "고백을 거절하자 그동안 돈을 얼마나 썼는데 라며 울분을 토하더라" 며 폭로를 하기도했습니다. 김학래 논란 최근 김학래는 과거에 빚보증을 비롯해 외도까지 저질렀다는 논란으로 대중으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기도했는데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